교통안전공단 신사옥 착공식이 어제(23일) 김천혁신도시에서 열렸습니다.
착공식에는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과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 정관계 인사를 포함해 7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신축되는 사옥은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태양광 발전과 지역 냉난방 시스템 등을 갖춘 에너지 효율 1등급 건물로 지어집니다.
정일영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30년 후 공단을 세계 제일의 교통안전전문기관으로 만들고, 김천이 세계적인 수준의 교통기술을 가진 첨단교통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착공식에는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과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 정관계 인사를 포함해 7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신축되는 사옥은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태양광 발전과 지역 냉난방 시스템 등을 갖춘 에너지 효율 1등급 건물로 지어집니다.
정일영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30년 후 공단을 세계 제일의 교통안전전문기관으로 만들고, 김천이 세계적인 수준의 교통기술을 가진 첨단교통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