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 남친들 더 놀래 '폭소'

입력 2012-04-27 10:10   수정 2012-04-27 10: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 화제다.

해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My Boyfriend Does my make up(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동영상들이 국내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말 그대로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는 모습인데 제목만 봐서는 상당히 다정한 연인들의 모습이 상상이 된다. 하지만 정작 메이크업을 마친 여성의 얼굴은 `아름다움`이 아닌 `분장` 수준으로 어떤 여성은 `조커`를 연상케하는 모습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남성들은 나름 다양한 화장 도구들로 여자친구 얼굴을 꾸며 준다. 하지만 색조화장이 시작될수록 남자친구의 메이크업을 받는 여성은 불안하며 멋쩍은 미소만 보여준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정이 듬뿍 담겼네", "남자들은 스모키를 좋아해", "정작 남자들은 저런 메이크업 싫어한다" "삐에로다. 그래도 좋다는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