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킨들파이어 '돌풍'...삼성-애플에 불똥튀나?

입력 2012-04-27 08:53   수정 2012-04-27 08:53

아마존닷컴의 태블릿PC인 `킨들 파이어`의 돌풍이 거세다.



26일(현지시간) 아마존은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가의 예상치인 7센트 보다 4배나 높았다. 매출은 132억달러로 작년보다 34%나 급증했다.

이같은 깜짝실적의 원동력은 `킨들 파이어`였다. 킨들 파이어는 올해 1분기에만 470만대나 판매되면서 태블릿PC시장에서 애플 `아이패드`에 이어 시장점유율 16.8%를 차지하며 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탭` 시리즈는 3위로 밀려나자 지난 22일 `갤럭시 탭 7.0`을 출시하고 맞불작전에 들어갔다. 가격도 `킨들 파이어` 보다 50달러 낮은 대당 200달러로 가격을 책정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2분기에도 `킨들 파이어`의 판매가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뉴 아이패드`, `갤럭시 탭`과의 경쟁도 한층 열기가 고조될 전망이다.

아마존닷컴의 주가는 예상을 뛰어넘는 양호한 실적에 뉴욕 시간외거래에서 12%나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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