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상파 3D방송 시청을 위한 추가서비스를 마련하고 고객들의 불편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내 지상파 3D방송이 듀얼 스트림 방식으로 결정되면서 기존에 출시된 3D TV로는 지상파 3D 방송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스마트 TV 3D 고객들이 `셋톱 박스(Set-Top Box)` 없이 간편하게 지상파 3D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스마트 TV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시작했고, 이번 추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PDP 3D TV 2개 모델에 대해 `영상보드 업그레이드`를 시행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이어 영상보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셋톱박스를 설치하는 불편함 없이 모든 삼성3D TV 고객들이 3D방송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내 지상파 3D방송이 듀얼 스트림 방식으로 결정되면서 기존에 출시된 3D TV로는 지상파 3D 방송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스마트 TV 3D 고객들이 `셋톱 박스(Set-Top Box)` 없이 간편하게 지상파 3D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스마트 TV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시작했고, 이번 추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PDP 3D TV 2개 모델에 대해 `영상보드 업그레이드`를 시행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이어 영상보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셋톱박스를 설치하는 불편함 없이 모든 삼성3D TV 고객들이 3D방송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