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수주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0만3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택부문의 일부 할인분양 결정으로 현대건설의 1분기 GP마진율(매출총이익률)이 0.2%에 그쳤다"며 "1분기 조정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8%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다만 2분기 이후 쿠웨이트 코즈웨이(Causeway),나이지리아 LNG처리시설 등 수주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가 많다"며 "활발한 수주 활동으로 내년 이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했습니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택부문의 일부 할인분양 결정으로 현대건설의 1분기 GP마진율(매출총이익률)이 0.2%에 그쳤다"며 "1분기 조정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8%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다만 2분기 이후 쿠웨이트 코즈웨이(Causeway),나이지리아 LNG처리시설 등 수주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가 많다"며 "활발한 수주 활동으로 내년 이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