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2`의 스페셜 MC로 나선 배우 황정음이 파격 드레스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 시즌2(이하 `나가수2`)` 첫 방송에서는 생방송 경연을 위한 조 추첨을 위해 개그맨 박명수와 특별 MC 황정음, 박은지가 진행을 맡았다.
`나가수2`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황정음은 반짝거리는 남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무엇보다 브이네크라인이 깊게 파여져 있어 황정음의 가슴이 훤히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황정음의 의상이 방송에 적합한 것이냐에 대해서는 시청자의 의견이 분분하다. 온 가족이 보는 시간대에 방송된 ‘나가수2’라 과도한 노출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추첨을 진행하는 도중에도 황정음의 가슴부위가 부각됐는데 이에 시청자들은 "옷차림이 너무 과했어요. 아이들도 같이보는 프로인데", "과도한 노출이 멋은 아닌데...꼭 이런 옷을 입어야했나..시상식 드레스는 오버다" "섹시하다` 라는 등의 의견을 내비쳤다.
한편 오는 6일 생방송으로 방송될 `나가수2`는 A팀(이은미, 이영현, 이수영, 박미경, JK김동욱, 백두산)의 경연이, 5월13일에는 B팀(김건모, 박상민, 정엽, 김연우, 박완규, 정인)의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 시즌2` 캡처)
2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 시즌2(이하 `나가수2`)` 첫 방송에서는 생방송 경연을 위한 조 추첨을 위해 개그맨 박명수와 특별 MC 황정음, 박은지가 진행을 맡았다.
`나가수2`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황정음은 반짝거리는 남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무엇보다 브이네크라인이 깊게 파여져 있어 황정음의 가슴이 훤히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황정음의 의상이 방송에 적합한 것이냐에 대해서는 시청자의 의견이 분분하다. 온 가족이 보는 시간대에 방송된 ‘나가수2’라 과도한 노출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추첨을 진행하는 도중에도 황정음의 가슴부위가 부각됐는데 이에 시청자들은 "옷차림이 너무 과했어요. 아이들도 같이보는 프로인데", "과도한 노출이 멋은 아닌데...꼭 이런 옷을 입어야했나..시상식 드레스는 오버다" "섹시하다` 라는 등의 의견을 내비쳤다.
한편 오는 6일 생방송으로 방송될 `나가수2`는 A팀(이은미, 이영현, 이수영, 박미경, JK김동욱, 백두산)의 경연이, 5월13일에는 B팀(김건모, 박상민, 정엽, 김연우, 박완규, 정인)의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 시즌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