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스타(대표이사 김정호)가 로봇 업계 최초로 정부의 글로벌 기업 육성 프로젝트인 `월드클래스300`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로보스타는 이번 선정에 따라 현재 중점 추진중인 R&D 부문에 대한 자금 지원, 시장확대 지원, 금융 및 국내외 전문 인력 채용 지원 등 다양한 정부 차원의 혜택을 받게됐다고 전했습니다.
`월드클래스300`은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정부 사업입니다.
한편 김정호 로보스타 사장은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으로 로보스타가 월드 베스트인 로보틱스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며 "그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로보스타는 이번 선정에 따라 현재 중점 추진중인 R&D 부문에 대한 자금 지원, 시장확대 지원, 금융 및 국내외 전문 인력 채용 지원 등 다양한 정부 차원의 혜택을 받게됐다고 전했습니다.
`월드클래스300`은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정부 사업입니다.
한편 김정호 로보스타 사장은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으로 로보스타가 월드 베스트인 로보틱스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며 "그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