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이었다가 개인적인 인연으로 한 업체의 컨설팅을 하게 되었고, 보수를 받기 위해 사업자 등록을 한 이형민 대표.
고민 끝에 2007년 과감히 창업을 결정, 브랜드 마케팅과 홍보 컨설팅을 하는 회사를 시작했다.
2008년에는 소상공인진흥원과 함께 외국의 신사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조사 발굴해서 소개하는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세계 각지의 혁신적인 상품들이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고 전문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였다.
미국에서 대박 났다는 쉐이크 아령, 채소 슬라이스기, 스테인리스 강판 등이 그것인데, 인터넷과 국내외 박람회 등을 통해 제품을 발굴한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상품, 기존의 제품과 기능이 다르고 디자인에서 차별화되는 제품들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스토리텔링을 결합하여 론칭하고 있다.
사업을 위해 전 세계의 혁신적이라는 상품 1만 여개를 접하고 테스트해봤다는 이형민 대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신사업 아이디어를 전하고 잡지 발간과 창업 스쿨을 세우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의 하루를 들여다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5월 3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비전컴퍼니 02.572.5090
고민 끝에 2007년 과감히 창업을 결정, 브랜드 마케팅과 홍보 컨설팅을 하는 회사를 시작했다.
2008년에는 소상공인진흥원과 함께 외국의 신사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조사 발굴해서 소개하는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세계 각지의 혁신적인 상품들이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고 전문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였다.
미국에서 대박 났다는 쉐이크 아령, 채소 슬라이스기, 스테인리스 강판 등이 그것인데, 인터넷과 국내외 박람회 등을 통해 제품을 발굴한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상품, 기존의 제품과 기능이 다르고 디자인에서 차별화되는 제품들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스토리텔링을 결합하여 론칭하고 있다.
사업을 위해 전 세계의 혁신적이라는 상품 1만 여개를 접하고 테스트해봤다는 이형민 대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신사업 아이디어를 전하고 잡지 발간과 창업 스쿨을 세우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의 하루를 들여다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5월 3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비전컴퍼니 02.572.5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