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의 영업부문 대표이사 권한을 대행할 경영 지배인에 한병희 하이마트 전무가 선임됐습니다.
하이마트는 3일 이사회를 열고 한병희 전무를 영업 지배인으로 선임하는데 만장일치로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유력 후보로 하마평에 올랐던 박철균, 양원돈 부사장은 자진해서 사임했습니다.
하이마트는 3일 이사회를 열고 한병희 전무를 영업 지배인으로 선임하는데 만장일치로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유력 후보로 하마평에 올랐던 박철균, 양원돈 부사장은 자진해서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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