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얼스코트(Earls Court)에서 열린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에서 인간 중심 철학이 반영된 갤럭시S3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S3는 인간의 신체적 특징을 인식해 자동으로 동작하는 `인간 중심 사용자환경`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기술도 탑재했고 유선형의 감각적 디자인과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 IM담당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S3는 언제든지 끊김 없고 자연스러운 인간 중심의 모바일 경험으로 특별한 감성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갤럭시S3는 인간의 신체적 특징을 인식해 자동으로 동작하는 `인간 중심 사용자환경`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기술도 탑재했고 유선형의 감각적 디자인과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 IM담당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S3는 언제든지 끊김 없고 자연스러운 인간 중심의 모바일 경험으로 특별한 감성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