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국가들과의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산업 분야 협력확대를 위해 그린에너지 사절단(단장 : 에너지관리공단 허증수 이사장)이 5일부터 10일까지 오만, 카타르, 사우디를 방문합니다.
사절단은 외교통상부와 에너지관리공단, 각계 에너지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되며 한국의 저탄소녹색성장 정책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태양광, 풍력발전 기술, 에너지 저장 시스템, 건물 에너지 정책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오만의 전력수자원공사, 전력수자원조달청을 방문해 한국의 에너지 기술과 정책을 소개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카타르 방문시에는 정부와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태양광, 풍력, 건물에너지 효율화 방안 관련 주제로 협력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리야드 테크노밸리 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사우디 첨단도시 개발위원회와의 신재생에너지 협력 논의 등을 벌일 계획입니다.
사절단은 외교통상부와 에너지관리공단, 각계 에너지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되며 한국의 저탄소녹색성장 정책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태양광, 풍력발전 기술, 에너지 저장 시스템, 건물 에너지 정책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오만의 전력수자원공사, 전력수자원조달청을 방문해 한국의 에너지 기술과 정책을 소개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카타르 방문시에는 정부와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태양광, 풍력, 건물에너지 효율화 방안 관련 주제로 협력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리야드 테크노밸리 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사우디 첨단도시 개발위원회와의 신재생에너지 협력 논의 등을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