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한국기업들의 미얀마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경부는 7일 코트라와 공동으로 ‘미얀마 지원협의회’를 발족해 미개척 시장인 미얀대한 체계적인 기업진출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미얀마 동향?정보 공유, 기업진출 현안과 애로사항 협의, 협력 프로젝트 발굴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미얀마가 요청한 분야는 수력발전, 자원활용 제조?가공, 노동집약적 제조업, 광물자원 개발, IT, 경제특구·지역개발 등입니다.
문재도 지경부 산업자원협력실장은 “협의회를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기업의 미얀마 진출을 지원하고 한?미얀마간 경제 협력을 증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경부는 7일 코트라와 공동으로 ‘미얀마 지원협의회’를 발족해 미개척 시장인 미얀대한 체계적인 기업진출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미얀마 동향?정보 공유, 기업진출 현안과 애로사항 협의, 협력 프로젝트 발굴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미얀마가 요청한 분야는 수력발전, 자원활용 제조?가공, 노동집약적 제조업, 광물자원 개발, IT, 경제특구·지역개발 등입니다.
문재도 지경부 산업자원협력실장은 “협의회를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기업의 미얀마 진출을 지원하고 한?미얀마간 경제 협력을 증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