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브랜드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의 ODM, OEM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학수 코리아나 대표는 지난 4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차이나 뷰티엑스포`에 전시관을 오픈하고, 중국에서의 화장품 ODM, OEM 사업의 진출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특히 제조사의 개발력과 생산력으로 제품을 개발, 생산해 주는 ODM, OEM 방식을 넘어 브랜드명 제공부터 스토리가 있는 화장품 라인 전체를 구축해 주는 P-ODM (Product - Original Development&Design Manufacturing) 사업을 추가함으로써 기존의 기업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펼칠 계획입니다.
2004년 중국 천진에 진출해 코리아나 브랜드로 중국시장을 공략한 코리아나 천진법인은 그 동안 구축한 영업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브랜드의 영업활동과는 다른 P-ODM, ODM, OEM사업을 이원화해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유학수 코리아나 대표는 지난 4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차이나 뷰티엑스포`에 전시관을 오픈하고, 중국에서의 화장품 ODM, OEM 사업의 진출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특히 제조사의 개발력과 생산력으로 제품을 개발, 생산해 주는 ODM, OEM 방식을 넘어 브랜드명 제공부터 스토리가 있는 화장품 라인 전체를 구축해 주는 P-ODM (Product - Original Development&Design Manufacturing) 사업을 추가함으로써 기존의 기업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펼칠 계획입니다.
2004년 중국 천진에 진출해 코리아나 브랜드로 중국시장을 공략한 코리아나 천진법인은 그 동안 구축한 영업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브랜드의 영업활동과는 다른 P-ODM, ODM, OEM사업을 이원화해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