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9일 한강문화관, 어린이날 금강문화관 개관에 이어 4대강 문화관 중 세 번째로 영산강문화관이 문을 엽니다.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와 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12일 광주광역시 남구 승촌보에서 환경부장관과 K-water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강문화관 개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문화관은 건축 연면적 3,426㎡에 전망대를 갖춘 지상3층 건물로, 아트디렉터 `유시 엔제스레바`의 작품 `River Is`가 전시된 `문화예술존` 등 5개 구역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문화관 개관행사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와 대북공연, 퓨전국악밴드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와 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12일 광주광역시 남구 승촌보에서 환경부장관과 K-water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강문화관 개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문화관은 건축 연면적 3,426㎡에 전망대를 갖춘 지상3층 건물로, 아트디렉터 `유시 엔제스레바`의 작품 `River Is`가 전시된 `문화예술존` 등 5개 구역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문화관 개관행사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와 대북공연, 퓨전국악밴드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