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소현이 최근 손예진 닮은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5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예진 선배님과 진심 닮았다 생각한 적은 없지만 선배님의 청순함과 아름다움 따라갈 수 없는 연기력은 조금이라도 닮고 싶습니다”라고 기분 좋은 소감을 전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예진 닮은꼴’ 김소현의 사진이 게재,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또랑또랑한 눈망울과 청순한 이미지로 제 2의 손예진으로 등극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성화에 간단하게 소감을 전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닮은 것 같아요”, “소현 양 말처럼 외모 뿐 아니라 연기적인 면도 닮았으면 좋겠네요”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소현은 2011년 ‘짝패’를 시작으로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나는 왕이로소이다’ 등 사극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으며, 현재는 ‘러브어게인’ 출연을 통해 사극은 물론 현대극에서도 변함없는 명품 연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SBS)
김소현은 5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예진 선배님과 진심 닮았다 생각한 적은 없지만 선배님의 청순함과 아름다움 따라갈 수 없는 연기력은 조금이라도 닮고 싶습니다”라고 기분 좋은 소감을 전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예진 닮은꼴’ 김소현의 사진이 게재,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또랑또랑한 눈망울과 청순한 이미지로 제 2의 손예진으로 등극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성화에 간단하게 소감을 전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닮은 것 같아요”, “소현 양 말처럼 외모 뿐 아니라 연기적인 면도 닮았으면 좋겠네요”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소현은 2011년 ‘짝패’를 시작으로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나는 왕이로소이다’ 등 사극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으며, 현재는 ‘러브어게인’ 출연을 통해 사극은 물론 현대극에서도 변함없는 명품 연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