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30)의 `애교 30종`이 화제입니다.
이는 유인나가 현재 출연하고 있는 tvN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의 러블리 표정을 엮은 사진입니다.
공개된 `유인나 애교 30종 세트`에는 행복, 기쁨, 수줍 등 극 중 귀여운 표정뿐 아니라 촬영현장에서의 평소 모습까지 모아져 있어 유인나가 실제로 앞에 있는 듯 깨알 재미를 선사합니다.
한편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유인나는 `신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최희진으로 현대로 타임슬립해 날아온 17세기 조선의 꽃선비 지현우와 300년 시간차를 극복하고 알콩달콩 로맨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극 중 유인나는 평소의 귀엽고 애교 많은 성격을 반영해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최희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는 유인나가 현재 출연하고 있는 tvN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의 러블리 표정을 엮은 사진입니다.
공개된 `유인나 애교 30종 세트`에는 행복, 기쁨, 수줍 등 극 중 귀여운 표정뿐 아니라 촬영현장에서의 평소 모습까지 모아져 있어 유인나가 실제로 앞에 있는 듯 깨알 재미를 선사합니다.
한편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유인나는 `신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최희진으로 현대로 타임슬립해 날아온 17세기 조선의 꽃선비 지현우와 300년 시간차를 극복하고 알콩달콩 로맨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극 중 유인나는 평소의 귀엽고 애교 많은 성격을 반영해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최희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