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시장에 영향을 미칠 이슈와 일정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증권팀 어예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먼저 하이마트 인수전에 대해 얘기해보죠.
<기자>
네. 어제 오후 하이마트 인수의향서 제출이 마감됐습니다.
결국 롯데쇼핑과 이마트, SK네트웍스의 3파전 구도가 형성됐는데요.
이번 인수전은 유통거물들의 힘 겨루기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1조원대로 추정되는 인수대금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번에 출사표를 던진 3곳 기업들의 자금 여력은 모두 충분합니다.
현금성 자산으로 따지면 롯데쇼핑이 약 1조 3천억원, SK네트웍스가 1조1천억원, 이마트가 234억원으로 그 뒤를 잇습니다.
이번 인수전의 주요 변수는 웅진코웨이와 전자랜드인데요.
롯데쇼핑과 이마트, SK네트웍스가 나란히 참가중인 두 인수전의 향방에 따라서 하이마트 인수전의 대결 구도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마트측은 다음달 안으로 본 계약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기업 실사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을 조기에 마칠 방침인데요.
이미 SK네트웍스와 신세계 등 인수전에 뛰어든 종목의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데, 향후 이들의 주가 흐름을 잘 살펴보셔야 하겠습니다.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이 한국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기자>
네.
이르면 7월,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이자 정보기술 플랫폼 회사 아마존이 한국에 공식 진출할 예정입니다.
아마존의 한국 진출 소식으로 국내 IT산업계는 이를 반기는 동시에 긴장감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국내 클라우드나 전자책시장이 아마존의 막강한 영향력을 받아 시장 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성장이 더딘 한국 산업은 긴장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11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의 한국어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본격 서비스에 돌입했는데요.
아마존이 워낙 경쟁력이 있는 업체기 때문에 향후 우리나라 클라우딩 컴퓨팅과 전자책 시장 관련 종목의 흐름을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앵커>
LS산전이 그린카 핵심 부품 전용공장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고요?
<기자>
네, LS산전이 그린카 핵심 부품인 EV릴레이(EV Relay) 전용공장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습니다.
여기서 EV릴레이는 그린카를 움직이는 기능을 하는 파워 트레인(Power Train) 배터리의 전기에너지를 공급하거나 차단하는 부품입니다.
이번 전용공장 준공으로 LS산전은 연 100만 개의 EV Relay 양산을 시작해 오는 2015년에는 400만개 수준의 대량 생산 인프라를 구축할 전망입니다.
최근 글로벌 그린카 부품 시장에서 수주물량이 급속하게 늘고 있는데 이곳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보입니다.
양산을 대량으로 늘린다는 것은 그만큼 향후 시장이 커질 것에 대비한다는 의미이기도한데요.
그린카 관련주는 LS, LS산전, 만도, 세방전지 등 자동차관련주 전반에 다 걸려있기 때문에 향후 이들이 받는 영향을 잘 살펴 보셔야 하겠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오늘 주요 경제일정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조금전 기획재정부는 2012년 4월 고용동향을 내놨죠.
4월 취업자가 45만 5천명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지식경제부와 산업계는 오늘 오후 온실가스 감축 간담회를 갖고요.
또 지식경제부는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오전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표한 동반성장지수에 관해 논란이 있는 점들에 대해서 설명할 방침입니다.
<앵커>
네. 증권팀 어예진 기자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시장에 영향을 미칠 이슈와 일정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증권팀 어예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먼저 하이마트 인수전에 대해 얘기해보죠.
<기자>
네. 어제 오후 하이마트 인수의향서 제출이 마감됐습니다.
결국 롯데쇼핑과 이마트, SK네트웍스의 3파전 구도가 형성됐는데요.
이번 인수전은 유통거물들의 힘 겨루기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1조원대로 추정되는 인수대금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번에 출사표를 던진 3곳 기업들의 자금 여력은 모두 충분합니다.
현금성 자산으로 따지면 롯데쇼핑이 약 1조 3천억원, SK네트웍스가 1조1천억원, 이마트가 234억원으로 그 뒤를 잇습니다.
이번 인수전의 주요 변수는 웅진코웨이와 전자랜드인데요.
롯데쇼핑과 이마트, SK네트웍스가 나란히 참가중인 두 인수전의 향방에 따라서 하이마트 인수전의 대결 구도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마트측은 다음달 안으로 본 계약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기업 실사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을 조기에 마칠 방침인데요.
이미 SK네트웍스와 신세계 등 인수전에 뛰어든 종목의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데, 향후 이들의 주가 흐름을 잘 살펴보셔야 하겠습니다.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이 한국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기자>
네.
이르면 7월,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이자 정보기술 플랫폼 회사 아마존이 한국에 공식 진출할 예정입니다.
아마존의 한국 진출 소식으로 국내 IT산업계는 이를 반기는 동시에 긴장감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국내 클라우드나 전자책시장이 아마존의 막강한 영향력을 받아 시장 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성장이 더딘 한국 산업은 긴장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11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의 한국어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본격 서비스에 돌입했는데요.
아마존이 워낙 경쟁력이 있는 업체기 때문에 향후 우리나라 클라우딩 컴퓨팅과 전자책 시장 관련 종목의 흐름을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앵커>
LS산전이 그린카 핵심 부품 전용공장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고요?
<기자>
네, LS산전이 그린카 핵심 부품인 EV릴레이(EV Relay) 전용공장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습니다.
여기서 EV릴레이는 그린카를 움직이는 기능을 하는 파워 트레인(Power Train) 배터리의 전기에너지를 공급하거나 차단하는 부품입니다.
이번 전용공장 준공으로 LS산전은 연 100만 개의 EV Relay 양산을 시작해 오는 2015년에는 400만개 수준의 대량 생산 인프라를 구축할 전망입니다.
최근 글로벌 그린카 부품 시장에서 수주물량이 급속하게 늘고 있는데 이곳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보입니다.
양산을 대량으로 늘린다는 것은 그만큼 향후 시장이 커질 것에 대비한다는 의미이기도한데요.
그린카 관련주는 LS, LS산전, 만도, 세방전지 등 자동차관련주 전반에 다 걸려있기 때문에 향후 이들이 받는 영향을 잘 살펴 보셔야 하겠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오늘 주요 경제일정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조금전 기획재정부는 2012년 4월 고용동향을 내놨죠.
4월 취업자가 45만 5천명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지식경제부와 산업계는 오늘 오후 온실가스 감축 간담회를 갖고요.
또 지식경제부는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오전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표한 동반성장지수에 관해 논란이 있는 점들에 대해서 설명할 방침입니다.
<앵커>
네. 증권팀 어예진 기자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