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 E-Class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E 300 모델에 최신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해 E 300 BlueEFFICIENCY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E 300 BlueEFFICIENCY 에는 벤츠의 최신 V형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탑재됐습니다.
가솔린 직분사 엔진은 가변식 밸브 타이밍과 터보 차저로 최적화된 3.5리터 가솔린 직분사 엔진으로서 최고출력 252마력과 최대 토크 34.7km.g로 기존 모델 대비 성능은 향상됐고 동시에 9.4km/ℓ의 고효율 연비 등이 특징이라고 벤츠는 설명했습니다.
E 300 BlueEFFICIENCY는 배기량 3,498cc, V형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 자동 7단 변속기를 장착해 최고 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4.7 kg·m를 발휘해 강력한다고 벤츠는 덧붙였습니다.
가격은 올 7월부터 시행 예정인 2단계 한-EU FTA 관세 인하 혜택을 선 적용해 E 300 BlueEFFICIENCY Elegance 모델이 6천 8백 8십만원, E 300 BlueEFFICIENCY Avantgarde 모델이 8천 9십만원으로 기존 가격 그대로 판매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E 300 BlueEFFICIENCY 에는 벤츠의 최신 V형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탑재됐습니다.
가솔린 직분사 엔진은 가변식 밸브 타이밍과 터보 차저로 최적화된 3.5리터 가솔린 직분사 엔진으로서 최고출력 252마력과 최대 토크 34.7km.g로 기존 모델 대비 성능은 향상됐고 동시에 9.4km/ℓ의 고효율 연비 등이 특징이라고 벤츠는 설명했습니다.
E 300 BlueEFFICIENCY는 배기량 3,498cc, V형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 자동 7단 변속기를 장착해 최고 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4.7 kg·m를 발휘해 강력한다고 벤츠는 덧붙였습니다.
가격은 올 7월부터 시행 예정인 2단계 한-EU FTA 관세 인하 혜택을 선 적용해 E 300 BlueEFFICIENCY Elegance 모델이 6천 8백 8십만원, E 300 BlueEFFICIENCY Avantgarde 모델이 8천 9십만원으로 기존 가격 그대로 판매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