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제18회 `트레져스 오브 L.A. 어워즈(Treasures of Los Angeles Award)`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트레져스 오브 L.A 어워즈`는 LA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센트럴 시티 어소시에이션(Central City Association)이 주최하는 행사로 지역 사회 기여도가 높은 개인이나 기업을 선정해 올해로 18년째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L.A 지역 발전과 함께해 온 한진그룹의 40년에 걸친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L.A가 세계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레져스 오브 L.A 어워즈`는 LA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센트럴 시티 어소시에이션(Central City Association)이 주최하는 행사로 지역 사회 기여도가 높은 개인이나 기업을 선정해 올해로 18년째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L.A 지역 발전과 함께해 온 한진그룹의 40년에 걸친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L.A가 세계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