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이코패스 연기 잘 할 것 같은 남자 아이돌`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빅뱅의 지드래곤(24), 샤이니의 온유(23), 엠블랙의 이준(24), 샤이니의 태민(19)이 등장했습니다.
게시물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무표정이 유독 무섭고, 웃을 때도 광기어린 느낌이 있어 1위로 선택됐습니다.
이어 온유는 파괴된 사나이에서 엄기준 역할이 잘 어울린다며, 웃으면서 사람 헤치는 스타일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준의 경우 정극에서 사이코패스 연기를 하면 좋을 것 같고, 태민은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의 살인마 역할을 하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 "다들 잘 어울리네, 선정 잘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공개된 게시물에는 빅뱅의 지드래곤(24), 샤이니의 온유(23), 엠블랙의 이준(24), 샤이니의 태민(19)이 등장했습니다.
게시물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무표정이 유독 무섭고, 웃을 때도 광기어린 느낌이 있어 1위로 선택됐습니다.
이어 온유는 파괴된 사나이에서 엄기준 역할이 잘 어울린다며, 웃으면서 사람 헤치는 스타일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준의 경우 정극에서 사이코패스 연기를 하면 좋을 것 같고, 태민은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의 살인마 역할을 하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 "다들 잘 어울리네, 선정 잘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