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 전세계적으로 지속경영이나 녹색성장같은 공통의 전략에 합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슈뢰더 전 총리는 2012 한국경제TV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에 참석해 "앞으로 40년동안 세계인구가 20억명 늘어나게 되면 물, 쓰레기 등의 문제가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천연자원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유럽과 아시아의 경우 기후변화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지역이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슈뢰더 전 총리는 2012 한국경제TV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에 참석해 "앞으로 40년동안 세계인구가 20억명 늘어나게 되면 물, 쓰레기 등의 문제가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천연자원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유럽과 아시아의 경우 기후변화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지역이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