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는 오는 24일 광교신도시에 `수원 유시티(U-City) 통합센터` 개소식을 갖고 입주민에게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수원 U-CITY 통합센터`는 광교신도시 내 이의동에 위치해 지하1층, 지상5층(연면적 4,542㎡) 규모로 CCTV 통합관제센터, U-CITY센터, 휴먼콜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특히 지역 내 방범, 방재서비스를 위해 주요 교차로와 진입로, 통학로 등에 CCTV를 설치해 모든 상황을 통합운영센터에서 24시간 통제, 관리합니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통합센터 개소는 지역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향후 ‘용인시 U-CITY 통합운영센터’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수원 U-CITY 통합센터`는 광교신도시 내 이의동에 위치해 지하1층, 지상5층(연면적 4,542㎡) 규모로 CCTV 통합관제센터, U-CITY센터, 휴먼콜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특히 지역 내 방범, 방재서비스를 위해 주요 교차로와 진입로, 통학로 등에 CCTV를 설치해 모든 상황을 통합운영센터에서 24시간 통제, 관리합니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통합센터 개소는 지역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향후 ‘용인시 U-CITY 통합운영센터’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