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오로라에 대해 글로벌 캐릭터 컨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은 "오로라는 캐릭터 완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유후와 친구들 시리즈1·2)과 게임사업(MIX MASTER) 등 사업확대를 통해 글로벌 컨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현재 중국 상해 매장을 포함해 총 8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19개 매장을 신규 오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중국 기업과 공동으로 애니메이션 `유후와 친구들`을 제작해 중국 어린이 TV 시청자들에게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에따라 중국 내수소비시장에서 캐릭터완구의 본격적인 마케팅과 인지도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0억원, 2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오로라의 자산가치(대치동 본사 사옥가치만 600억원 추정)보다 낮은 시가총액과 올해 남미와 영국, 독일 등 선진국 시장에서 `유후와 친구들` 방영과 중국시장에서 매장확대, 국내에서는 로보카폴리어 헬로코코몽 등 캐릭터완구의 매출확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은 "오로라는 캐릭터 완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유후와 친구들 시리즈1·2)과 게임사업(MIX MASTER) 등 사업확대를 통해 글로벌 컨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현재 중국 상해 매장을 포함해 총 8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19개 매장을 신규 오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중국 기업과 공동으로 애니메이션 `유후와 친구들`을 제작해 중국 어린이 TV 시청자들에게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에따라 중국 내수소비시장에서 캐릭터완구의 본격적인 마케팅과 인지도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0억원, 2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오로라의 자산가치(대치동 본사 사옥가치만 600억원 추정)보다 낮은 시가총액과 올해 남미와 영국, 독일 등 선진국 시장에서 `유후와 친구들` 방영과 중국시장에서 매장확대, 국내에서는 로보카폴리어 헬로코코몽 등 캐릭터완구의 매출확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