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호)와 한국해비타트(상임대표 민병선)가 프놈펜 트라피앙 안창에서 툰푸씨 등 3가족에게 주택 3채를 헌정했습니다.
주택 헌정식에는 김한수 주 캄보디아 대사, 누온 사멧 프옴펜 부시장, 버나데트 볼로 데시 캄보디아 해비타트 대표, 봉사단 30명, 현지 주민 등 110명이 참석해 지적공사의 「행복 善 잇기」 봉사활동을 축하했습니다.
볼로 데시 캄보디아 해비타트 대표는 “그동안 대학생 중심으로 진행된 자원봉사와는 달리 공기업의 봉사활동은 최초“라며 ”집 짓기 봉사 외에도 재능기부를 병행하는 현지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호 지적공사 사장은 “직원들과 해비타트 관계자들이 땀 흘리며 직접 벽돌을 쌓아 완성한 집 3채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고 감격스럽다”며 “새로운 집에서 생활하게 될 세 분의 가정에 앞으로 더 많은 행복한 이야기가 새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적공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국내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행복 나눔측량’ 활동을 국제무대로까지 영역을 넓혀 사회공헌에 앞장 서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측량 재능기부를 병행함으로써 지적 분야의 한류화 확산에도 저변을 넓히게 됐습니다.
주택 헌정식에는 김한수 주 캄보디아 대사, 누온 사멧 프옴펜 부시장, 버나데트 볼로 데시 캄보디아 해비타트 대표, 봉사단 30명, 현지 주민 등 110명이 참석해 지적공사의 「행복 善 잇기」 봉사활동을 축하했습니다.
볼로 데시 캄보디아 해비타트 대표는 “그동안 대학생 중심으로 진행된 자원봉사와는 달리 공기업의 봉사활동은 최초“라며 ”집 짓기 봉사 외에도 재능기부를 병행하는 현지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호 지적공사 사장은 “직원들과 해비타트 관계자들이 땀 흘리며 직접 벽돌을 쌓아 완성한 집 3채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고 감격스럽다”며 “새로운 집에서 생활하게 될 세 분의 가정에 앞으로 더 많은 행복한 이야기가 새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적공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국내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행복 나눔측량’ 활동을 국제무대로까지 영역을 넓혀 사회공헌에 앞장 서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측량 재능기부를 병행함으로써 지적 분야의 한류화 확산에도 저변을 넓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