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유행했던 각종 전자제품을 선보인 남자가 화제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0년대 스마트기기 간지남`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남자는 워크맨과 아날로그 VCR 플레이어, 카세트테이프, 카메라 등 80년대 유행했던 각종 전자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선 라디오 빼고는 전부 집에 있던건데..", "저맘 이해간다 정말", "지금은 핸폰 하나에 다들어가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0년대 스마트기기 간지남`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남자는 워크맨과 아날로그 VCR 플레이어, 카세트테이프, 카메라 등 80년대 유행했던 각종 전자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선 라디오 빼고는 전부 집에 있던건데..", "저맘 이해간다 정말", "지금은 핸폰 하나에 다들어가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