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중국 1공장인 도장공장이 화재 후 17일 만에 복구돼 정상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현대차는 도장공장 복구작업이 완료돼 지난 26일 주간 근무 시작 시각인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이날 1천200여대의 차량이 생산됐으며 26일과 27일 이틀간 주야간 특근도 실시됐습니다.
현대차는 도장공장 복구작업이 완료돼 지난 26일 주간 근무 시작 시각인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이날 1천200여대의 차량이 생산됐으며 26일과 27일 이틀간 주야간 특근도 실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