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용적인 강소(强小)아파트…실수요자에 인기
- 주택시장 침체 속에 분양가 저렴한 강소(强小) 아파트로 수요자 몰려’
경기가 불안하고 시장 상황이 나쁠수록 주택수요자들은 실용적인 아파트를 찾기 마련이다. 단지 규모는 작지만 교통을 비롯한 생활여건이 좋고 편리하고 첨단시스템을 갖추면서도 분양가 경쟁력을 지닌 아파트들이 실용적인 아파트로 꼽힌다. 특히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 규모가 이 같은 조건을 갖췄다면 강소(强小)아파트로 불릴 만하다.
유엔알컨설팅 박상언 사장은“불황기에는 블루칩 아파트의 개념이 바뀐다”며“소비심리가 위축돼 있을때는 단지 규모에 관계없이 수요층이 탄탄하고 가격경쟁력이 있는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기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강소아파트의 조건으로 가격(분양가)을 첫손에 꼽는다. 인근의 기존 아파트 매매가나 신규 분양아파트보다 분양가가 3.3㎡당 평균 100만원 이상 저렴해야 소비자들이 가격경쟁력을 체감한다는 것이다.
또한 수요층이 탄탄하고 자금부담이 크지 않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단지가 구성돼야 한다. 대우건설이 지난해 10월 내놓은 서수원레이크 푸르지오(1,2단지)의 경우 13개 주택형 모두 전용 84㎡이하의 중소형으로 내놓은 결과 모두 순위 내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대단지이기도 했지만 서수원 일대의 거주여건이 좋고 중소형이라는 게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대우건설 측은 분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강소 아파트는 단지 규모보다는 상품성과 입지, 교통여건, 편의시설 등 실수요자들의 니즈(Needs)에 의해 평가받는다”며 “특히 이런 불황기에 저렴한 분양가의 강소아파트를 선점한다면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서수원 엠코타운 르본느 실수요자들에 적합
실수요자라면 이런 조건을 갖춘 아파트에 적극적으로 청약할만하다. 현대자동차그룹 건설회사인 현대엠코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에서 분양할‘서수원 엠코타운 르본느’는 전용 59㎡, 84㎡ 204가구로 이뤄진다. 이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이뤄졌고 주거편의시설이 완벽히 갖춰졌으며 교통여건, 생활여건이 뛰어나다.
게다가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분양가보다 저렴한 편으로 3.3㎡당 700만원대부터 공급 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저렴하다고 상품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단지내 동별로 휴게쉼터가 조성되고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등이 마련했다. 가구당 1대 이상의 주차공간이 제공되며 주차장에서 세대 현관까지 엘리베이터로 연결돼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홈오토시스템과 주차관재시스템(RF카드 태그방식)에다 에너지 절감시스템까지 적용해 강소 아파트의 기능성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라고 회사관계자는 설명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인근의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 서수원IC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안산, 군포, 시흥 등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42번국도, 수인 산업도로 등도 인접해 있어 서울이나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화서역, 성균관대역은 물론 향후 수인선과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 예정이어서 광역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에도 불편함이 없다. 단지 주변에 시외버스터미널, 이마트, 농협 하나로클럽 등이 있어 생활편의성이 우수하며 탑동초교, 구운초교, 구운중학교가 도보통학권이여서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서수원 엠코타운 분양 관계자는“수원을 비롯해 안양,의왕,화성,군포의 실수요자들이 노릴 만한 아파트”라며 “최근 2년 동안 전셋값이 크게 올라 분양가와의 차이가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내 집 마련 희망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 주택시장 침체 속에 분양가 저렴한 강소(强小) 아파트로 수요자 몰려’
경기가 불안하고 시장 상황이 나쁠수록 주택수요자들은 실용적인 아파트를 찾기 마련이다. 단지 규모는 작지만 교통을 비롯한 생활여건이 좋고 편리하고 첨단시스템을 갖추면서도 분양가 경쟁력을 지닌 아파트들이 실용적인 아파트로 꼽힌다. 특히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 규모가 이 같은 조건을 갖췄다면 강소(强小)아파트로 불릴 만하다.
유엔알컨설팅 박상언 사장은“불황기에는 블루칩 아파트의 개념이 바뀐다”며“소비심리가 위축돼 있을때는 단지 규모에 관계없이 수요층이 탄탄하고 가격경쟁력이 있는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기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강소아파트의 조건으로 가격(분양가)을 첫손에 꼽는다. 인근의 기존 아파트 매매가나 신규 분양아파트보다 분양가가 3.3㎡당 평균 100만원 이상 저렴해야 소비자들이 가격경쟁력을 체감한다는 것이다.
또한 수요층이 탄탄하고 자금부담이 크지 않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단지가 구성돼야 한다. 대우건설이 지난해 10월 내놓은 서수원레이크 푸르지오(1,2단지)의 경우 13개 주택형 모두 전용 84㎡이하의 중소형으로 내놓은 결과 모두 순위 내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대단지이기도 했지만 서수원 일대의 거주여건이 좋고 중소형이라는 게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대우건설 측은 분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강소 아파트는 단지 규모보다는 상품성과 입지, 교통여건, 편의시설 등 실수요자들의 니즈(Needs)에 의해 평가받는다”며 “특히 이런 불황기에 저렴한 분양가의 강소아파트를 선점한다면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서수원 엠코타운 르본느 실수요자들에 적합
실수요자라면 이런 조건을 갖춘 아파트에 적극적으로 청약할만하다. 현대자동차그룹 건설회사인 현대엠코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에서 분양할‘서수원 엠코타운 르본느’는 전용 59㎡, 84㎡ 204가구로 이뤄진다. 이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이뤄졌고 주거편의시설이 완벽히 갖춰졌으며 교통여건, 생활여건이 뛰어나다.
게다가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분양가보다 저렴한 편으로 3.3㎡당 700만원대부터 공급 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저렴하다고 상품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단지내 동별로 휴게쉼터가 조성되고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등이 마련했다. 가구당 1대 이상의 주차공간이 제공되며 주차장에서 세대 현관까지 엘리베이터로 연결돼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홈오토시스템과 주차관재시스템(RF카드 태그방식)에다 에너지 절감시스템까지 적용해 강소 아파트의 기능성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라고 회사관계자는 설명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인근의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 서수원IC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안산, 군포, 시흥 등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42번국도, 수인 산업도로 등도 인접해 있어 서울이나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화서역, 성균관대역은 물론 향후 수인선과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 예정이어서 광역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에도 불편함이 없다. 단지 주변에 시외버스터미널, 이마트, 농협 하나로클럽 등이 있어 생활편의성이 우수하며 탑동초교, 구운초교, 구운중학교가 도보통학권이여서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서수원 엠코타운 분양 관계자는“수원을 비롯해 안양,의왕,화성,군포의 실수요자들이 노릴 만한 아파트”라며 “최근 2년 동안 전셋값이 크게 올라 분양가와의 차이가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내 집 마련 희망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