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배럴당 100달러 이하 '초읽기'

입력 2012-06-01 09: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올 들어 고공행진을 이어갔던 중동산 두바이유가 배럴당 100달러선까지 밀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31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80달러 하락한 101.59달러에 마감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미 경기 지표 부진과 원유 재고 증가, 스페인 재정위기 우려가 지속되면서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동산 두바이유가 배럴당 101달러 선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0월 2일이후 처음입니다.

정유업계는 미 경기 지표 부진과 유럽재정 위기 고조 등 경제상황이 쉽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조만간 배럴당 100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