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여건 ‘쑥쑥’…서수원 일대 1등 주거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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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1 11:04  

교통여건 ‘쑥쑥’…서수원 일대 1등 주거지로 부상

◈ 교통여건 ‘쑥쑥’…서수원 일대 1등 주거지로 부상



- 신분당선 연장,·봉담~과천 고속도로 등 서울 접근성 향상



최근 들어 서수원 지역의 도로 교통망이 확충되고 전철이 잇따라 개통될 예정으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다가 호매실지구 개발에 따라 주거환경이 크게 좋아져 서수원 일대가 수원의 중심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전까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장안구를 중심으로 한 서수원 일대는 영통구, 팔달구 등 동수원보다도 교통여건이 불편하다는 인식이 많아 수요자들이 주택구입을 꺼려왔다. 한동안 교통환경을 개발하는 축이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의 상황이 반전되고 있다. 교통환경이 동수원 못지 않게 좋아진데다 분양가도 저렴한 단지들이 속속 나오면서 서수원 일대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현재 서수원은 승용차를 이용하여 서울 강남권까지 출퇴근 시간이 30분대에 이를 정도로 접근성이 좋아졌다. 서수원 일대에서 서울이나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 다니려면 과천~봉담간 고속도로를 타거나, 영동고속도로와 42번국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과천~ 봉담 간 고속도로는 2009년 하반기 개통한 봉담~평택고속도로와 봉담~동탄 고속도로와 이어짐으로써 서수원 주택수요자들이 서수원IC를 이용해 수도권 남부와 동부지역으로 다니기가 한층 쉬워졌다.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전철의 경우 서수원 일대는 현재 1호선 수원역, 화서역이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고 올해부터 신분당선 연장선 건설이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이 한층 나아진다. 1단계 연장 정자~광교(12.8km) 구간에 이어 2단계 연장 광교~호매실 구간이 2014년 부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신분당선 2단계 연장 구간에는 서수원에 있는 화서역, 호매실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또 수원~인천간 복선전철 건설이 추진되고 있고 수원~광명간 민자도로 개통도 예정돼있다. 이런 도로와 전철 건설계획이 마무리되면 서수원 일대에서 서울,인천 등지로 쉽게 다닐 뿐 아니라 인근 도시 접근도 한층 좋아지게 마련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수원 일대는 개발이 완료된 동수원 일대보다 저평가돼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현재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어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하는 희망자들은 서수원 지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교통여건이 개선된 서수원 일대에서 내집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이 주목받고 있는 단지가 있어 화제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엠코가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일대에서 분양하는 서수원 엠코타운 르본느가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최근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59㎡형, 84㎡형 총 204가구를 분양중이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3.3㎡당 700만원 대부터로 일대에서 최근 분양한 단지 중 가장 저렴하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2년간 전세난에 시달리는 실수요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특히 선시공 후분양으로 내년 2월에 입주를 앞두고 있어 사업의 안전성도 확보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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