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해양분야의 연구성과를 총망라하는 전시회인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이 오는 7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토해양기술대전은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120개 기관과 업체, 약 430여개 부스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시관은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 등 3개의 전문관으로 구성되고 최근 선보인 시속 430km의 고속철도, 3.3㎡당 1천200만원인 전통한옥 건축비의 절반이 드는 실험 한옥,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항공기 `나라온` 등이 소개됩니다.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에 대한 전시정보 등은 홈페이지(www.techfai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토해양기술대전은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120개 기관과 업체, 약 430여개 부스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시관은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 등 3개의 전문관으로 구성되고 최근 선보인 시속 430km의 고속철도, 3.3㎡당 1천200만원인 전통한옥 건축비의 절반이 드는 실험 한옥,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항공기 `나라온` 등이 소개됩니다.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에 대한 전시정보 등은 홈페이지(www.techfai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