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장 초반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세로 반전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지난 금요일보다 1.99%오른 2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DSK증권이 11억원 이상 매수하고 있고, 하나대투와 키움, 미래에셋, KB투자증권도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전력의 반등은 경기방어주인 동시에 전기요금 인상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정민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요금 인상은 전력회사의 매출액 증대, 수요조절을 통한 비용하락 효과가 있어 현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대응책"이라며 규제완화 효과가 나타날 종목으로 한국전력을 꼽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지난 금요일보다 1.99%오른 2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DSK증권이 11억원 이상 매수하고 있고, 하나대투와 키움, 미래에셋, KB투자증권도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전력의 반등은 경기방어주인 동시에 전기요금 인상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정민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요금 인상은 전력회사의 매출액 증대, 수요조절을 통한 비용하락 효과가 있어 현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대응책"이라며 규제완화 효과가 나타날 종목으로 한국전력을 꼽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