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이달 중순부터 친환경 식물성 페트를 활용한 `그린 보틀`을 적용한 펩시콜라 제품을 선보입니다.
`그린 보틀`은 제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이는 것은 물론 100% 자연친화적인 재활용이 가능해 차세대 음료 포장 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롯데칠성음료가 펩시콜라에 적용하는 `그린 보틀`은 식물성 원료가 30% 정도 함유된 제품으로 이미 미국 펩시코 본사에서는 지난해 3월 세계 최초로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든 ‘그린 보틀’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식물성 원료 사용량을 점차 확대하고 적용 제품을 늘려나가는 한편 지속적인 용기 개선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친환경 기업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 그린 보틀에 담은 펩시콜라를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여수엑스포에서도 선보이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도 함께 펼칠 계획입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2010년 3월 칠성사이다의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는 등 8개의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 ASIA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 진입`이라는 비전 아래 친환경 음료개발, 에너지 재활용 및 고효율 설비 도입, 사회적 책임경영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린 보틀`은 제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이는 것은 물론 100% 자연친화적인 재활용이 가능해 차세대 음료 포장 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롯데칠성음료가 펩시콜라에 적용하는 `그린 보틀`은 식물성 원료가 30% 정도 함유된 제품으로 이미 미국 펩시코 본사에서는 지난해 3월 세계 최초로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든 ‘그린 보틀’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식물성 원료 사용량을 점차 확대하고 적용 제품을 늘려나가는 한편 지속적인 용기 개선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친환경 기업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 그린 보틀에 담은 펩시콜라를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여수엑스포에서도 선보이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도 함께 펼칠 계획입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2010년 3월 칠성사이다의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는 등 8개의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 ASIA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 진입`이라는 비전 아래 친환경 음료개발, 에너지 재활용 및 고효율 설비 도입, 사회적 책임경영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