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2007년 AMOLED 양산 이후 5년 4개월만에 누적 생산량 2억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는 1초에 1.2개, 하루 평균 10만 개 이상의 생산량으로 제품을 쌓으면 매일 60층 고층 빌딩 하나를 올린 셈입니다.
AMOLED는 풍부한 색 재현력과 잔상없는 자연스러운 화면으로 LCD의 뒤를 잇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입니다.
삼성은 AMOLED 양산에 성공한 뒤 주로 프리미엄 휴대폰, MP3 등에 탑재했으며 앞으로 TV용 대형 패널, 플렉서블과 투명 등 미래형 디스플레이의 양산이 개시되면 수요는 폭발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SMD 관계자는 "AMOLED 누적 생산 2억 개 돌파는 AMOLED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서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TV 패널 양산 등 제품과 기술의 혁신을 부단히 지속하며 소비자들이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영상혁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1초에 1.2개, 하루 평균 10만 개 이상의 생산량으로 제품을 쌓으면 매일 60층 고층 빌딩 하나를 올린 셈입니다.
AMOLED는 풍부한 색 재현력과 잔상없는 자연스러운 화면으로 LCD의 뒤를 잇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입니다.
삼성은 AMOLED 양산에 성공한 뒤 주로 프리미엄 휴대폰, MP3 등에 탑재했으며 앞으로 TV용 대형 패널, 플렉서블과 투명 등 미래형 디스플레이의 양산이 개시되면 수요는 폭발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SMD 관계자는 "AMOLED 누적 생산 2억 개 돌파는 AMOLED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서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TV 패널 양산 등 제품과 기술의 혁신을 부단히 지속하며 소비자들이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영상혁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