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보금자리지구내 첫 오피스텔인 `강남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에 구름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 개관 첫날인 지난 1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5,000여명이 다녀간 이래 3일까지 약 16,000여명이 견본주택을 방문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강남생활권으로는 저렴한 1억원 중반대의 착한 분양가와 KTX 수서역세권 사업 등의 개발호재가 더해져 투자자들이 많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분양가는 3.3㎡당 1,070만원선이며 삼성역 8번출구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내일(6월 5일)까지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 개관 첫날인 지난 1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5,000여명이 다녀간 이래 3일까지 약 16,000여명이 견본주택을 방문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강남생활권으로는 저렴한 1억원 중반대의 착한 분양가와 KTX 수서역세권 사업 등의 개발호재가 더해져 투자자들이 많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분양가는 3.3㎡당 1,070만원선이며 삼성역 8번출구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내일(6월 5일)까지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