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소현이 박유천과의 친분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4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에 출연한 김소현은 최근 박유천과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를 함께 촬영하며 연락을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소현은 “유천오빠가 문자를 할 때는 닭살 돋는 호칭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박유천이 자신을 부르는 호칭은 ‘공주님’이라 말하자, 김소현은 모든 여성 출연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하지만 이러한 다정한 모습과는 달리 박유천은 과도하게 털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는데, 왕세자 박유천의 환상을 깨버린 충격적인 반전 행동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외에도 김소현은 ‘놀러와’ 출연을 위해 특별히 ‘롤리폴리’ 댄스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박하선 도플갱어 설까지 언급된 김소현의 깜찍 롤리폴리 댄스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 남자들의 로망! 박보영-김유정-서신애-이세영-김소현-조보아 총출동한 ‘국민 여동생’ 스페셜 ‘놀러와’는 6월4일 밤에 방송된다. (사진 = 김소현 트위터)
4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에 출연한 김소현은 최근 박유천과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를 함께 촬영하며 연락을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소현은 “유천오빠가 문자를 할 때는 닭살 돋는 호칭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박유천이 자신을 부르는 호칭은 ‘공주님’이라 말하자, 김소현은 모든 여성 출연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하지만 이러한 다정한 모습과는 달리 박유천은 과도하게 털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는데, 왕세자 박유천의 환상을 깨버린 충격적인 반전 행동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외에도 김소현은 ‘놀러와’ 출연을 위해 특별히 ‘롤리폴리’ 댄스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박하선 도플갱어 설까지 언급된 김소현의 깜찍 롤리폴리 댄스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 남자들의 로망! 박보영-김유정-서신애-이세영-김소현-조보아 총출동한 ‘국민 여동생’ 스페셜 ‘놀러와’는 6월4일 밤에 방송된다. (사진 = 김소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