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이 18억원 규모의 코엑스 리모델링 건설사업관리(CM) 수주를 얻었습니다.
이와 함께 농협협동중앙회(NH)의 `NH통합IT센터 설계용역’도 맡을 예정입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한국무역협회 무역센터발전추진단과 18억5328만원(세금 포함) 규모의 ‘코엑스 리모델링 사업 건설사업관리(이하 CM)’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최근 건설사업관리자 선정을 위한 기술·가격 제안에서 희림 컨소시엄(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이 1등을 차지한 데 따른 결과입니다.
희림은 또 올 상반기 건축공사 최대어로 관심을 모았던 ‘NH통합IT센터 설계용역’도 함께 수주했습니다.
NH통합IT센터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2번지에 위치한 농협 양곡유통센터를 철거하고 연면적 9만1570㎡, 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지는 전산관련 업무시설입니다.
이와 함께 농협협동중앙회(NH)의 `NH통합IT센터 설계용역’도 맡을 예정입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한국무역협회 무역센터발전추진단과 18억5328만원(세금 포함) 규모의 ‘코엑스 리모델링 사업 건설사업관리(이하 CM)’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최근 건설사업관리자 선정을 위한 기술·가격 제안에서 희림 컨소시엄(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이 1등을 차지한 데 따른 결과입니다.
희림은 또 올 상반기 건축공사 최대어로 관심을 모았던 ‘NH통합IT센터 설계용역’도 함께 수주했습니다.
NH통합IT센터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2번지에 위치한 농협 양곡유통센터를 철거하고 연면적 9만1570㎡, 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지는 전산관련 업무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