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동 일대 재건축정비사업지 중 방배3구역이 건축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서울시는 `제12차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방배동 992-1 일대 1만7865㎡ 규모의 ‘방배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 남쪽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지역입니다.
이번 심의로 향후 방배3구역은 지상 14층짜리 아파트 5개 동, 총 299가구가 들어설 예정이고 이중 소형주택은 62가구로 전체의 20.7%를 차지합니다.
한편 장안동 291-1 일대 연립단지(장안2)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안도 건축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1만9842㎡ 크기의 연립주택 부지에는 최고 높이 18층 아파트 8개 동에 466가구가 신축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제12차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방배동 992-1 일대 1만7865㎡ 규모의 ‘방배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 남쪽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지역입니다.
이번 심의로 향후 방배3구역은 지상 14층짜리 아파트 5개 동, 총 299가구가 들어설 예정이고 이중 소형주택은 62가구로 전체의 20.7%를 차지합니다.
한편 장안동 291-1 일대 연립단지(장안2)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안도 건축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1만9842㎡ 크기의 연립주택 부지에는 최고 높이 18층 아파트 8개 동에 466가구가 신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