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숙이 故 장자연 성상납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5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장자연 사건 의혹에 대해 아직도 취재 중이다"라며 "장자연 사건에 이미숙이 책임 있는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장자연 문건의 작성을 지시한 인물이 이미숙의 매니저였고, 그 매니저는 장자연과 친분이 없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상호 기자는 최근 이미숙의 사생활 스캔들과 관련해서 "이미숙이 17세 연하 호스트와의 문제가 언론에 공개될 위기에 처하자 혹시 장자연 문건을 활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미숙은 오늘 (7일)허위사실을 유포한 전 소속사 주식회사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와 이를 보도한 기자 등에 대하여 10억 원의 위자료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5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장자연 사건 의혹에 대해 아직도 취재 중이다"라며 "장자연 사건에 이미숙이 책임 있는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장자연 문건의 작성을 지시한 인물이 이미숙의 매니저였고, 그 매니저는 장자연과 친분이 없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상호 기자는 최근 이미숙의 사생활 스캔들과 관련해서 "이미숙이 17세 연하 호스트와의 문제가 언론에 공개될 위기에 처하자 혹시 장자연 문건을 활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미숙은 오늘 (7일)허위사실을 유포한 전 소속사 주식회사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와 이를 보도한 기자 등에 대하여 10억 원의 위자료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