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이 매각협상 지연으로 오는 22일로 예정됐던 임시주주총회를 철회한다고 오늘(7일) 공시했습니다.
그린손해보험은 "지난해 금융위 경영개선요구 조치에 따라 매각과 관련한 이사선임 안건을 임시주주총회에서 심의할 예정이었다"며 "현재까지 매각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없어 임시주주총회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린손해보험은 "지난해 금융위 경영개선요구 조치에 따라 매각과 관련한 이사선임 안건을 임시주주총회에서 심의할 예정이었다"며 "현재까지 매각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없어 임시주주총회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