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이홍구)가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위해 청년 창업자들에게 사무공간과 창업컨설팅 등 종합적인 창업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한글과컴퓨터튼 이를위해 ‘청년창업센터’의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창업센터’는 한컴이 지원하는 청년 SW인재양성 및 창업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사의 판교사옥에 약 330㎡의 규모로 설립됐으며, SW 분야의 창업에 필요한 공간과 서비스가 집적된 종합 지원 공간이라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한편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인재 양성과 벤처 창업의 성공이야말로 국내 SW 산업이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근간이라고 생각해 온 바, 한컴이 SW 산업발전에 기여하며, 동시에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지원안으로 이번 ‘창업지원센터’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글과컴퓨터튼 이를위해 ‘청년창업센터’의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창업센터’는 한컴이 지원하는 청년 SW인재양성 및 창업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사의 판교사옥에 약 330㎡의 규모로 설립됐으며, SW 분야의 창업에 필요한 공간과 서비스가 집적된 종합 지원 공간이라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한편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인재 양성과 벤처 창업의 성공이야말로 국내 SW 산업이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근간이라고 생각해 온 바, 한컴이 SW 산업발전에 기여하며, 동시에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지원안으로 이번 ‘창업지원센터’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