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철의 날’ 기념식이 8일 포스코 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직 지식경제부 제1차관과 정준양 한국철강협회 회장을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24명에 대해 정부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은탑 산업훈장에는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이, 동탑 산업훈장은 변철규 동국제강 부사장, 산업포장은 전익현 TCC 동양 사장이 수상했습니다.
윤상직 차관은 축사를 통해 “철강산업은 전후방 연관산업 효과가 가장 큰 산업임”을 재차 강조하면서,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수요산업 침체와 구조적 공급과잉으로 힘든 시기에 처해있는 철강산업이 재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직 지식경제부 제1차관과 정준양 한국철강협회 회장을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24명에 대해 정부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은탑 산업훈장에는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이, 동탑 산업훈장은 변철규 동국제강 부사장, 산업포장은 전익현 TCC 동양 사장이 수상했습니다.
윤상직 차관은 축사를 통해 “철강산업은 전후방 연관산업 효과가 가장 큰 산업임”을 재차 강조하면서,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수요산업 침체와 구조적 공급과잉으로 힘든 시기에 처해있는 철강산업이 재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