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호주 나라브리 지역에서 유연탄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4억7천500만 톤의 대규모 매장량을 보유한 나라브리 유연탄광은 2010년 6월부터 굴진채탄이 실시되었고 지난 6일 롱월(Longwall) 장비가 채탄 지역 내에 설치되면서 본격적인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광물자원 개발사업에서 처음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며 "사업기간 동안 연간 140억 원의 배당 수익과 1천350억 원의 유연탄 판매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4억7천500만 톤의 대규모 매장량을 보유한 나라브리 유연탄광은 2010년 6월부터 굴진채탄이 실시되었고 지난 6일 롱월(Longwall) 장비가 채탄 지역 내에 설치되면서 본격적인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광물자원 개발사업에서 처음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며 "사업기간 동안 연간 140억 원의 배당 수익과 1천350억 원의 유연탄 판매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