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몰에서 사장배 풋살대회 개최
- 현대산업개발, 제1회 사장배 풋살대회 개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마련
현대산업개발(대표 박창민)은 ‘제1회 사장배 풋살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현대산업개발 본사가 위치한 용산 아이파크몰 7층 풋살경기장에서 지난 5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된 이번 풋살대회에는 총 12개팀 14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본사는 물론 현장 직원들도 다수 참여해 ‘부서 및 직원 간 소통 증진을 통한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형성’이라는 대회 개최의 의의를 더했다.
지난 7일에는 결승전과 더불어 전 임직원이 즐길 수 있는 축하공연도 열렸다. 폐회식에 이어 개최된 축하공연에서는 1978년 제2회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그룹인 ’썰물‘ 출신인 전종배 상무와 `나 어떡해`로 유명한 ’샌드 페블즈‘의 멤버였던 박인욱 부장이 수준급의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풋살대회는 승패를 떠나 전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즐겼던 현대산업개발人의 축제였다“며 ”대회기간 내내 동료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신나게 박수 치며 응원하는 동안 동료애도 깊어지고 회사 전체에 활력이 넘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플레이가 이어지는 동안 승리를 기원하는 동료들의 응원 열기도 더욱 뜨거워졌다. 일부 직원들은 플래카드와 막대풍선 등을 이용한 조직적 응원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매 경기 응원에 참여했다는 한 여직원은 “풋살은 이번에 처음으로 접해보는데, 보기만 해도 저절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며 “평소 다른 부서 사람이나 상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풋살대회를 통해 같이 응원하면서 좀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하나 되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직원들이 즐거운 직장 분위기 속에서 창의와 혁신적 사고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매달 1회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2012년 지식경영 특강」을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23일 ‘창조경영과의 소통’을 주제로 강연한 연세대학교 신동엽 교수를 시작으로 광고인 박웅현,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로 잘 알려진 유홍준 명지대 교수 등이 소통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창의와 혁신을 위한 기업문화 형성’을 목표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임직원들의 역량을 융합해 집단지성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 현대산업개발, 제1회 사장배 풋살대회 개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마련
현대산업개발(대표 박창민)은 ‘제1회 사장배 풋살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현대산업개발 본사가 위치한 용산 아이파크몰 7층 풋살경기장에서 지난 5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된 이번 풋살대회에는 총 12개팀 14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본사는 물론 현장 직원들도 다수 참여해 ‘부서 및 직원 간 소통 증진을 통한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형성’이라는 대회 개최의 의의를 더했다.
지난 7일에는 결승전과 더불어 전 임직원이 즐길 수 있는 축하공연도 열렸다. 폐회식에 이어 개최된 축하공연에서는 1978년 제2회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그룹인 ’썰물‘ 출신인 전종배 상무와 `나 어떡해`로 유명한 ’샌드 페블즈‘의 멤버였던 박인욱 부장이 수준급의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풋살대회는 승패를 떠나 전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즐겼던 현대산업개발人의 축제였다“며 ”대회기간 내내 동료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신나게 박수 치며 응원하는 동안 동료애도 깊어지고 회사 전체에 활력이 넘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플레이가 이어지는 동안 승리를 기원하는 동료들의 응원 열기도 더욱 뜨거워졌다. 일부 직원들은 플래카드와 막대풍선 등을 이용한 조직적 응원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매 경기 응원에 참여했다는 한 여직원은 “풋살은 이번에 처음으로 접해보는데, 보기만 해도 저절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며 “평소 다른 부서 사람이나 상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풋살대회를 통해 같이 응원하면서 좀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하나 되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직원들이 즐거운 직장 분위기 속에서 창의와 혁신적 사고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매달 1회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2012년 지식경영 특강」을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23일 ‘창조경영과의 소통’을 주제로 강연한 연세대학교 신동엽 교수를 시작으로 광고인 박웅현,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로 잘 알려진 유홍준 명지대 교수 등이 소통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창의와 혁신을 위한 기업문화 형성’을 목표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임직원들의 역량을 융합해 집단지성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