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12일 프리미엄 해치백 DS3의 새로운 라인 1.6 e-HDi So Chic모델을 출시합니다.
지난 4월 시트로엥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된 DS3 1.6 VTi So Chic과 1.4 e-HDi Chic 모델에 이어 1.6 e-HDi So Chic까지 DS3의 전 라인이 국내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DS3 1.6 e-HDi So Chic 모델은 디젤 엔진 특유의 파워와 경제성, 친환경성까지 제공한다고 한불모터스는 강조했습니다.
3세대 스탑&스타트 시스템이 장착된 e-HDi 엔진으로 정차 시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여 23.9km/l의 연료 효율성과 100g/km의 CO2 배출량을 선보이며, 고유가 시대에 연비를 따지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4월에 출시된 1.4 e-HDi Chic 모델은 25.7km/l의 연료 효율성과 93g/km의 국내 최저 CO2 배출량으로 친환경성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e-HDi 모델에는 이탈리아의 유명 슈퍼카들에 기어시스템을 공급하는 마그네티 마렐리사가 제작한 효율적이면서도 내구성 강한 EGS가 장착돼 다이나믹한 운전 재미를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는 “DS3는 디자인은 물론 연료효율성도 뛰어나 개성과 합리적인 소비 모두를 중요시 여기는 유럽 시장에서 이미 인정받은 모델”이라며 “이번 1.6 e-HDi So Chic 출시를 통해 2535 젊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4월 시트로엥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된 DS3 1.6 VTi So Chic과 1.4 e-HDi Chic 모델에 이어 1.6 e-HDi So Chic까지 DS3의 전 라인이 국내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DS3 1.6 e-HDi So Chic 모델은 디젤 엔진 특유의 파워와 경제성, 친환경성까지 제공한다고 한불모터스는 강조했습니다.
3세대 스탑&스타트 시스템이 장착된 e-HDi 엔진으로 정차 시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여 23.9km/l의 연료 효율성과 100g/km의 CO2 배출량을 선보이며, 고유가 시대에 연비를 따지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4월에 출시된 1.4 e-HDi Chic 모델은 25.7km/l의 연료 효율성과 93g/km의 국내 최저 CO2 배출량으로 친환경성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e-HDi 모델에는 이탈리아의 유명 슈퍼카들에 기어시스템을 공급하는 마그네티 마렐리사가 제작한 효율적이면서도 내구성 강한 EGS가 장착돼 다이나믹한 운전 재미를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는 “DS3는 디자인은 물론 연료효율성도 뛰어나 개성과 합리적인 소비 모두를 중요시 여기는 유럽 시장에서 이미 인정받은 모델”이라며 “이번 1.6 e-HDi So Chic 출시를 통해 2535 젊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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