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유류저장사업 330억 투자 유치

입력 2012-06-12 14: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대오일뱅크가 울산 신항에 건설중인 유류저장사업에 대한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는 11일 문종박 전무와 최병원 스틱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오일터미널 투자 계획 체결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현대오일터미널은 지난 2월 현대오일뱅크가 유류저장사업을 분리해 출범한 자회사로 오는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유류저장시설 공사를 건설중입니다.

회사측은 이번 투자계약으로 총공사비 900억원 가운데 36%인 330억원을 스틱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조달하게 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모투자펀드 유치로 사업다각화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울산항 오일허브 계획에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