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돈나(53)가 최근 터키에서 열린 한 콘서트 무대에서 가슴을 노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마돈나는 지난 7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MDNA 투어` 콘서트 무대에서 자신의 1995년 히트곡 `휴먼 네이처`를 열창하던 중 속옷과 오른쪽 가슴을 노출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마돈나는 섹시한 춤을 선보이며 셔츠를 벗어 던졌고 공연의 열기가 더해가자 오른쪽 가슴을 완전히 노출시켰다. 또 마돈나는 바지의 지퍼를 내려 하의 속옷까지 공개해 전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 사실은 당시 공연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며 밝혀졌고, 누가봐도 의도적인 가슴 노출로 보여지고 있어 해외 네티즌들은 이 같은 마돈나의 돌발행동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단순한 퍼포먼스다" "미성년자에 대한 배려도 없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충격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마돈나의 두 자녀 등 5만5000명의 관객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돈나는 지난 7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MDNA 투어` 콘서트 무대에서 자신의 1995년 히트곡 `휴먼 네이처`를 열창하던 중 속옷과 오른쪽 가슴을 노출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마돈나는 섹시한 춤을 선보이며 셔츠를 벗어 던졌고 공연의 열기가 더해가자 오른쪽 가슴을 완전히 노출시켰다. 또 마돈나는 바지의 지퍼를 내려 하의 속옷까지 공개해 전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 사실은 당시 공연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며 밝혀졌고, 누가봐도 의도적인 가슴 노출로 보여지고 있어 해외 네티즌들은 이 같은 마돈나의 돌발행동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단순한 퍼포먼스다" "미성년자에 대한 배려도 없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충격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마돈나의 두 자녀 등 5만5000명의 관객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