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사장 9천944주 추가 취득..지분 7.24%로 확대

입력 2012-06-12 18: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사장이 최근 효성 주식 9천944주(0.03%)를 추가 취득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율은 종전 7.21%에서 7.24%(254만2869주)로 높아졌습니다.

조 사장은 올해 들어 꾸준히 지분 확대에 나서면서 업계 일각에서는 본격적인 경영권 승계 작업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일고 있습니다.

3형제 가운데 차남인 조현문 부사장과 막내인 조현상 부사장의 오늘 현재 지분율은 각각 7.18%, 7.79% 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