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슈롱 NH-CA사장 "유럽위기 해법, 재정통합"

입력 2012-06-12 18:50  

페르슈롱 NH-CA자산운용 사장이 유럽위기의 해법으로 `재정통합`을 강조했습니다.

페르슈롱 사장은 오늘(12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유럽위기는 `경제 위기`가 아닌 `정치적 위험`이라며 미국 FRB처럼 ECB(유럽중앙은행)가 중앙에서 통제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페르슈롱 사장은 또 "ECB의 양적완화정책은 리먼사태 당시 미국 FRB의 유동성공급 정책 만큼 충분하지 못했다"며 유로본드 발행을 강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