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경기 연천에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유로북부 연천 협력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합니다.
이번에 오픈하는 유로북부 연천 협력 서비스센터는 지상 2개층, 총 면적 3,355 ㎡에 일반 수리 워크 베이 4개와 판금 도장 워크 베이 1개 등 총 5개의 최신식 워크 베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차량유지 보수와 일반수리에서 사고수리까지 신속한 수리가 가능한 최첨단 서비스센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10년이상 정비경력을 갖춘 전문 인력들로만 정비팀을 구성해 최고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다임러 트럭은 강조했습니다.
연천 협력 서비스센터는 파주,동두천,양주시의 중심점 지역에 위치하고 37번국도에서 5분거리에 있어 파주와 양주, 포천, 의정부 등 경기 북부 지역 운행 고객들이 신속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이와함께 장거리 운행을 하는 상용차 고객들을 위한 대기실과 수면실을 마련해 수리가 이루어지는 대기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오픈하는 유로북부 연천 협력 서비스센터는 지상 2개층, 총 면적 3,355 ㎡에 일반 수리 워크 베이 4개와 판금 도장 워크 베이 1개 등 총 5개의 최신식 워크 베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차량유지 보수와 일반수리에서 사고수리까지 신속한 수리가 가능한 최첨단 서비스센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10년이상 정비경력을 갖춘 전문 인력들로만 정비팀을 구성해 최고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다임러 트럭은 강조했습니다.
연천 협력 서비스센터는 파주,동두천,양주시의 중심점 지역에 위치하고 37번국도에서 5분거리에 있어 파주와 양주, 포천, 의정부 등 경기 북부 지역 운행 고객들이 신속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이와함께 장거리 운행을 하는 상용차 고객들을 위한 대기실과 수면실을 마련해 수리가 이루어지는 대기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