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상징인 돌 하루방이 인터넷 검색을 하는 사진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인터넷 포털 다음 `아고라`에는 13일 오전 `다음 본사 앞에 돌하루방이 검색하고 있는것은?`이라는 제목과 함께 2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다음은 지난 2004년부터 제주도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두었고 현재는 35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인터넷검색업체와 제주도라는 상징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검색하는 돌하루방을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 닷원`으로 명명된 제주도 사옥은 지상 5층, 지하 1층에 대지면적이 서울 경복궁과 비슷한 규모를 자랑한다. 도서관과 놀이방, 아이디어룸 등 직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직장인들로부터는 `꿈의 직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진 = 다음 아고라)
인터넷 포털 다음 `아고라`에는 13일 오전 `다음 본사 앞에 돌하루방이 검색하고 있는것은?`이라는 제목과 함께 2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다음은 지난 2004년부터 제주도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두었고 현재는 35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인터넷검색업체와 제주도라는 상징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검색하는 돌하루방을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 닷원`으로 명명된 제주도 사옥은 지상 5층, 지하 1층에 대지면적이 서울 경복궁과 비슷한 규모를 자랑한다. 도서관과 놀이방, 아이디어룸 등 직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직장인들로부터는 `꿈의 직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진 = 다음 아고라)